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-우즈베키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언어, 문화, 종교 등 모든면에서 튀르키예와 우즈베키스탄은 공통점이 많은 편이다. 그리고 양국은 [[튀르크 문화 국제기구]], [[이슬람 협력기구]]의 회원국들이다. 튀르키예는 우즈베키스탄은 지원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도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튀르키예와 협력하고 있다. [[우즈벡어]]와 [[터키어]]가 [[튀르크어족]]에 속해 있어서 우즈벡인들중에도 터키어를 배우는 우즈벡인도 많이 있다. 양국간의 항공 노선이 있어서 우즈벡인들도 튀르키예로 이주해서 거주하는 경우도 있다. 우즈벡인들중에도 튀르키예로 건너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. [[튀르키예 드라마]]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. 튀르키예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 국가들[* 우즈베키스탄, 투르크메니스탄, 카자흐스탄, 키르기스스탄, 아제르바이잔. 아제르바이잔도 구소련권 아시아이자 튀르크계이다보니 중앙아시아로 볼 때도 있다. 타지키스탄의 경우 이란계지만 튀르키예처럼 세속주의를 추구하고 수니파라는 공통점도 있어 무역이 활발하고 튀르키예로 유학가거나 일하러 오는 타지크계 사람들도 있다. 심지어 우즈베크계/키르기스계 등 일부 튀르크계 민족들도 있어 이들도 튀르키예와 친하다.]과의 문화적, 정책적 연대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. 2022년 3월 29일에 에르도안 대통령과 에미네 여사가 우즈베키스탄을 처음 방문했다.[[https://kun.uz/ru/news/2022/03/29/redjyep-tayip-erdogan-i-pervaya-ledi-tursii-emine-erdogan-pribyli-v-uzbekistan|#(러시아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